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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) 생각보다 알아야 할 것이 많구만? 리포를 돌아다녀 본 결과, 외부 라이브러리 사용이 많고 중요한 부분이 무지막지하게 큰 압축파일 안에 다 들어가있는 것 같아서 일단 기본을 좀 더 튼튼히 해야 할 것 같다. 학교에서 머신러닝을 대강 배우긴 했지만 시간도 지났고 관련 프로젝트를 해본 적이 없어서... (tensorflow같은것도 개인적으로 사용해 본 적이 없다) 먼저 복습이 필요하다고 느꼈다. 고로 옛날부터 들어보고 싶었던 Andrew Ng의 코세라 강좌부터 쭉 한번 들어보려고 한다. Machine Learning 강좌와 Neural Net 쪽 강좌 두개가 보이는데, 일단 앞 강좌부터 들어서 기초를 한번 쭉 다져야겠다.
Notes for Coursera - Machine Learning Gradient Descent Feature Scaling + mean normalisation: make sure features are on a similar scale and have a mean of 0, xi = xi - ui / si, where ui is average and si is range. Debugging Try plotting min(J(theta)) vs #iterations as we go, to see if the value is decreasing properly try tripling learning rate Normal Equation: inv(trans_X * X) * trans_X * Y / no need for feature scaling Compared to g..
유용한 링크 matplotlib - Matplotlib 2 y values against each X (xspdf.com)
(3) 논문 첫인상 First Order Motion Model for Image Animation (nips.cc) 저번 포스팅에서 말한 논문을 대강 읽어보았다. 예상대로 논문인만큼 하나부터 열까지 과정을 세세하게 알려주지는 않았고, 저자의 이전 프로젝트/다른 프로젝트들보다 압도적으로 개선된 부분인 prior 모델이 필요가 없다는 부분 (ex. 딥페이크 대상이 얼굴인지, 전신인지, 동물인지 등을 미리 알려줄 필요가 없음) 에 중점이 두어져 있었고 어떻게 그 부분을 해결했는지 수학적인 부분이 자세히 적혀 있었다. 대강 전체 프로세스는 크게 모션학습/동영상생성 이 두 갈래로 나눌 수 있다. 모션학습: 같은 카테고리의 비디오들을 모은 뒤, 같은 비디오에서 여러 개의 프레임 쌍들을 추출하여 움직임을 키포인트 변위와 로컬 아핀 변..
(2) 처음 알아본 것들 제일 먼저 알아본 건, 안드로이드에서 얼굴인식 기술을 사용할 수 있나? 이다. 뭐 스노우 어플 필터나 틱톡 앱 광고같은것들을 보면 분명 가능할 것 같긴 하다. 몇번의 검색 후, 자바 기반 얼굴인식 깃허브 리포도 있는 것을 발견했고 뭐 정 안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머신러닝 모델을 구현할 작정이므로 성능상으로 가능만 하다면 일단은 괜찮다. 그 다음 들어간 곳은 전에 말한 코랩 링크 (colab.research.google.com/github/AliaksandrSiarohin/first-order-model/blob/master/demo.ipynb?authuser=1#scrollTo=3FQiXqQPWt5B) 이다. Google Colaboratory colab.research.google.com 한 가지 ..
(1) 다메다네 밈에 대한 고찰 9월 즈음 해서, 다메다네 밈이 유행했다.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해서 한 유투버가 올린 노래 커버영상을 이용 이미지를 노래부르게 하는 것인데,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 밈 자체는 그냥 웃기다. 나도 친구들 사진으로 세 개 정도 밈을 만들어보았는데 그냥 웃기다. 그런데 이 밈은 생각보다 많이 퍼지지 않았다. 내 생각에 그 이유는 접근성에 있다고 본다. 이미 누군가 코랩과 깃헙을 이용해서 클릭 몇 번으로 만들 수 있게 해 놓았지만... 코랩 링크를 열면 일반인에게는 복잡해보이는 파이썬 코드가 즐비하다. 어떤 분이 원클릭으로 만들 수 있게 (developerdk.tistory.com/78) 웹페이지도 만드신 걸 봤는데 아무래도 이런 밈은 모바일에서 일회성으로 소모하는 것이 좋지, 컴퓨터를 켜서 사진을 옮기고 웹..
여는 글 저는 영국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하고 글 작성 시점 기준 핀테크 쪽 일을 하고 있는 엔지니어입니다. 첫 문장은 존댓말로 썼지만, 생각해보니 어차피 왠만해선 남이 읽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어 그냥 일기장 형식을 취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. 고로 이후 모든 글에서는 독백톤으로 글을 작성해야겠다. 뭐 어차피 딱히 누가 읽으라고 쓰기보다는 낙서장 느낌으로 기록하는 것이라... 조금이라도 어미가 짧은 형식으로 써야 덜 귀찮을 것 같다. 누구나 그렇겠지만, 잠들지 못하는 밤 문득 떠오르는 삶에 대한 고찰이라거나, 이삼일 정도 머릿속에 자리잡아 약간의 두근거림을 주지만 결국 현실과의 괴리를 깨달은 뒤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는 작은 아이디어나, 갑자기 유투브에서 영상을 본 뒤 더 파헤쳐보고 싶은 주제 같은 것이 있을 것..